세종시 이야기

세종시의 상가공실원인 행복청 "지구단위계획" 수정 필요

시티플래너 2023. 1.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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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의 도시계획에 보면 '지구단위계획'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 '지구단위계획' 내용에 보행자가 중심이 되는 가로공간 활성화를 유도하는 건물을 구축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지구단위계획'에 의거 세종시의 주요 건물이 건축된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건물로 정부세종청사, 도시교통공사건물, 어반아트리움, 파이낸스센터, 기타 주요 상가,

각종 주상복합 상가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흉물, 공실, 활용성 제로로 여겨지는 건물 들입니다.

 

이 '지구단위계획'은 말은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실용성과 활용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 허상, 허울, 이상에 불과합니다.

정부세종청사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설계로 항공사진으로 봐야 전체가 보이고, 옥상정원은 출입불가에, 청사간 연결된 다리는 이용하지도 않고, 민원인들이 접근하기 불편하고, 청사 입주직원들의 불만이 극도로 많아서 신청사는 그렇게 짓지 않습니다. 완전 실패작이죠. 건축위원들의 장난질로 지어진 건물이죠.

 

어반아트리움은 구불구불한 노출형 스트리트형 건물로 냉난방에 취약하고, 미로처럼 되어 매장을 찾기 어려워 한 번 찾아본 고객들은 다시는 가기 싫은 건물이 되어 공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골치거리죠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등 백화점들이 왜 그렇게 짓는지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대기업들이 바보 천치라서 건물을 그렇게 짓겠습니까? 수백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그렇게 짓는 겁니다.

 

이뿐 아니라 많은 세종시 많은 건축물(파이낸스센터, SBS센터, 도시교통공사 등등) 들이 스트리트형으로 복잡하게 지어져서 공실로 이어지고, 입주자들과 고객들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후에 지어진 세종시청, 정부신청사, 정부2청사, 국책연구단지 등등은 미로처럼 짓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현실과 맞지 않게 계획된 행복청의 '지구단위계획'은 대폭 수정되거나 삭제되어야  합니다.

 

아래는 활용성과 진입성이 떨어져 공실로 이어지는 세종시의 흉물로 여겨지는 대표적인 건물들입니다.

 

- 도시교통공사 (매우 복잡하여 들어가면 헤맵니다)


 

 

- 어반아트리움 (설계는 그럴듯 하나 냉난방이 취약하고 많이 걷게 하고 매장 찾기가 불편하여 공실 투성이입니다)


 

 

- 정부세종청사(대표적인 흉물로 진입하기 어렵고 공간활용성 떨어지는 엉터리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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